세월이 흘러도
누군가에게는 신비의 힘에 의한
만남의 장소
누군가에게는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파괴의 현장
다시 세우려는 마음처럼
내면의 울림을 찾던 곳
이 모든 이유가
동일한 이유를 갖고
찾는 이유일 것이다
@namu.arttalk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