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는 내 위에서 날고 있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해석이 달라지니 당연히 결과도 매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by
jairo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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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기억"이라는 것이 영원하려면 그 순간을 기록해야 변하는 것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감성에 따라 그 때의 싱황은 다르게 해석되어지게 된다.
해석이 달라지니 당연히 결과도 매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오류가 반복이 되면
결과적으로 하는 말은
"에너지 닝비이다."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다.
"최고"라는 말은 없다.
왜냐하면,
그 누군가는 내 위에서 날고 있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겸손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일명, 안하무인의 교만함 만이 상황과 환경을 다스리게 되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것은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이들의 탄식 뿐이다.
아쉬운 건,
이 탄식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끌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반복됨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순함도 좋은 점이 있지만
둘 중 어느 것도 넘침도 부족함도 없다
타인을 존중한다면 말이다.
다만,
존중이 사라지고 내가 더 위에 있다는 존재감이 나를 다스릴 때
겸손은 사라지며
고구마 10개는 먹은 듯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글 : @jairo_arttalk
사진 : @flowerchoco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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