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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iro Dec 11. 2021

참 웃픈 현실이다.

답습하던지 떠나던지 결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다

#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은 다 못해도 괜찮지만,

내가 부른 사람은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시대


결국,

발전은 없고

답습하던지 떠나던지 결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다


참 웃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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