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서 있어 주기를 바래 본다.
세상의 깊이만큼
미소의 깊이만큼
모두의 입가에 퍼지는 미소처럼
세상 사람들도
여유와 배려와 겸손이 가듣찬다면
세상은 맑고 투병하겠지
굳이
어린왕자도
KFC 할아버지도
제피토 할아버지도
돈 키호테도 필요없겠지
그 런 세상을 꿈꿔왔고
바꿔보려 몸부림치다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을 등지고 살다가
다시 품으려 나왔지만
무리요 같이 살기는 틀린 듯 ㅠㅠㅠ
고야의 두 노인처럼
내 안의 자아 때문인데 ㅠㅠㅠㅠ
그러나
내 자아를 흔드는
이들이 싫다.
새해를 맞이하며 바라는 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
동방예의지국이요
선비의 나라요
수묵담채의 깊이를 담아낸 나라로
그 자리에 서 있어 주기를 바래 본다.
2024년에는 ㅠㅠㅠ
그 구성원들도 …
튀지 말기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