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고 나누고 함께 웃으려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는가?
#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마음을 열고 나누는 대화는 후회함이 없다.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는 듯 하나, 스스로 전화의 과정을 거쳐 말로 모든 걸 풀어내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희망을 찾기 시작하게 된다.
다 털어내었는데, 앙금이 남지 않았는데, 무엇을 원망하며 무엇을 불평하겠는가? 말이다.
그러고보면 삶은 참 단순함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음에도 우리 스스로 올무를 만들고 울타리를 만들어 그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음은 인력으로 되어질 수 없다고 말을 한다.
나도 이 말에 공감을 하는 편이다.
붙잡는다고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며, 설령 잡는다 하여도 이내 손 마디 사이로 빠져나가는 가는 모래와 같으니 말이다.
그래도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바다에 그물을 돈져 보고 싶은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삶이겠지?
사람을 좋아하고 나누고 함께 웃으려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는가?
글 @namu.arttalk
사진 @flowerchoco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