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활짝 햇살을 뿜어내는 모습이 아름다워
오래 전
알라메다 공원을
안드로메다로 올린 적이 있었다.
철희와 메텔을 생각한 걸까? ㅎㅎㅎ
글 하나에도 집중하지 않으면
이런 오류 정보로 인한 참사를 겪게 된다.
친구의 도움으로 교정하고
이름도 다시 새기고
비 온 후
다시 담아 보았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