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면에서 울리는
마음이 복잡할 때
멍하니 하늘 한 번 올려 다 보면
눈부심과 포근함에
마음이 쏴~~~하는
밀려옴을 느낀다.
그래서
자연 앞에서는
희노애락보다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다
가우디도
이 산에 올랐나 보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