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우위에 있기에… 라는 착각으로 상황을 그려보기 때문이다.
뭐지!!!
뭘까???
눈 빛은
행복한 기대감도 주지만
불쾌함에 선입견과 편견을 작동시킨다.
누구나
자신이 최고인 건 당연하다
나 역시
누구에게나 미소 짓고 높임을 우선하지만
내 내면은
그러나
사람의 삶은
돈키호테처럼
희망을 향한 몸부림이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