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는 것은 너무 버거울 때가 많다.

그때부터 마음에 담아보려 했지만 ㅎㅎ

by jairo

#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브런치작가 #글쓰기

무언가를 기록하는 재미로 살며

고등학교 때 시집을 만들어 국어 선생님께 선물도 드리고(물론 여자 선생님이셨다 ㅎㅎ)


그때부터 마음을 담아보려 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방전


아픔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아픔을 끌어안아 즐 수 없어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가득하다.


그래서 #인성검사 받았을 때 #사회복지 아니면 #종교의길 이라며 97점 이상을 받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구나 하며 나 자신을 그 틀에 가구며 살던 시간이 어느덧 30년이 되었가.


꿈도 많던 #20대 #좌충우돌 삶의 일기가 쓰였다.


무엇을 그리 열심히 기록하며 살았던지 1년에 다이어리 5권은 나왔다.


지금 쯤은 분해되어 이 나라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내 삶의 기억이 방안 가득 채워지는 기쁨을 누리던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걸 지워가며 버려애 할 시간이 찾아왔을 때 참으로 공허했다.


그 뒤로 글을 내려 놓고 살았는데…

다시금 이렇게 글 곁으로 돌아왔고…

1달도 안 된 이 순간 12분이 구독을 하신다.


생각할수록 놀랍기만 하다.

6개월 넘는 동안 그 만은 글을 올렸는데…

하루에 10명만 읽고 “좋아요”만 누르고 가셨는데…


한 분의 방문 후 점차로 늘어나 나도 방문자 모두를 찾아가 구독을 눌러 드렸다.


무엇보다 글을 깊이 다루시는 분들의 구독에 감사하며 행복의 글을 마음에 담아 추억을 되뇌이며 한 자 한 자 남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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