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Wrapped가 보여준 개인화의 힘 ②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브랜드 만드는 방법

by 플래티어 PLATEER

본 콘텐츠는 12월 24일자 플래티어 홈페이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원문 바로 읽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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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우리는 소비자들이 연말 결산 콘텐츠에 열광하는 본질적인 이유와 함께 개인화 마케팅이 부상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AI 기술 발전이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켰습니다.

이제 이러한 개인화의 흐름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로열티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지금 이 순간' 고객의 섬세한 취향과 의도를 읽어내는 전략을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고객에게 “이게 바로 나만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인가?”라는 느낌을 주는 것,

즉 강력한 개인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객의 이름 등 단순 변수를 삽입하는 방식만으로는, 오늘날 더 이상 진정한 개인화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고객들은 자신의 실시간 상황과 필요에 정확히 부합하는 맥락적 메시지에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 패션 이커머스에서 어떤 고객이 같은 트렌치코트를 며칠 동안 여러 번 조회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지우기를 반복한다면, 브랜드는 “지난 며칠간 고민 중이신 트렌치코트, 이번 시즌 ○○님과 비슷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오늘 자정까지 단골 전용 15% 쿠폰을 드릴게요.”와 같이 ‘지금 망설이는 상황’을 정확히 짚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식품 이커머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당 간식·닭가슴살·샐러드 키트를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님이 자주 선택하신 상품만으로 구성한 1주일 저당·고단백 식단 세트를 추천드립니다.”처럼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라는 고객의 목표에 맞춘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고객으로 하여금 브랜드를 ‘나의 목표를 이해하고 함께 가는 파트너’로 인식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재구매와 로열티로 이어집니다.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고객 충성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 바 있습니다. “고객 로열티는 단순히 제품을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행위만으로 측정되거나 구축되지 않으며, 그 이면에 있는 고객의 진심 어린 만족과 긍정적인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고객이 기업과 정서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순간 비로소 완성됩니다. 기업은 소비자가 무엇을 선호하고, 궁극적으로 왜 우리 브랜드를 선택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고객의 섬세한 취향과 선호도를 읽어내는 것,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3.개인화 마케팅.png (출처=플래티어, 이미지 제공=클립아트코리아)


연말 결산 말고, 그루비는 실시간으로 ‘지금 이 순간’ 고객의 의도를 읽어냅니다.


이러한 마케팅 흐름을 국내 AI MarTech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선두 솔루션이 바로 플래티어의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입니다. 그루비는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와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AI 엔진을 활용해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타겟팅, 추천,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Spotify의 Wrapped가 지난 1년의 데이터를 모아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그루비는 리얼타임으로 ‘지금 이 순간’ 고객의 의도를 읽어냅니다. 1년 뒤가 아니라 구매를 고민하는 바로 그 결정적 순간에 개입하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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