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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빛작가
May 15. 2023
논어필사] 5.15. 남을 돕 것은 나를 돕는 길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직업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내가 아는 지식을 나누며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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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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