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철학공부 3일차
"막막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는 '단 한장의 종이가 있다면?"
글쓰는 글로벌 마케텅 이옥겸 작가
나에 맘에 남은 한 문장
수심이 가득한 사람을 볼 때마다나는 자신에게 묻는다네. 저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만약 저들이 자신의 능력 밖에 있는 것을원하지 않았다면, 저토록 걱정에 사로잡혀 고통 받을 필요가 있을까?
에픽테토스, 대화록
<데일리 필로소피>,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 2/3
이 문장을 고른 이유
2026년 한 해를 책임질 'AI 마케터 과정' 제안을 받았을 때, 기쁨보다 불안이 먼저 엄습했습니다.
익숙지 않은 주제와 2주라는 짧은 기한이 저를 '막연함' 속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미팅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분하며, 제가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면 된다는 '명확함'을 얻었습니다.
나의 경험
노트북 화면 속 12회차 커리큘럼을 내려다보며 마른침을 삼켰습니다.
처음 보는 강의 주제들 위로 하*은행과의 1년 프로젝트라는 무게감이 얹혀 어깨가 짓눌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안을 받은 뒤 3~4일 동안은 카페인에 의지해 새벽까지 초안을 붙들고 있었죠.
하지만 미팅 테이블에서 동료 강사들과 각자의 강점을 나누는 순간, 머릿속을 뿌얗게 메웠던 안개가 걷히고
내가 서 있어야 할 자리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의 문장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불안의 실체는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막연함'입니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를 적절히 배분하는 구조를 만드는 순간,
불안은 명확한 확신으로 바뀝니다.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그 불안을 종이 위에 적어보세요.
명확해지는 순간, 그놈은 더 이상 당신을 흔들지 못합니다
이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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