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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상큼아삭한 오이무침

아삭아삭, 더운 여름 날려버려요~

언제먹어도 상큼아삭한 오이무침



오늘은 시골살이의 매력~ 텃밭에 심은 싱싱한 채소를 그대로 조물조물 무쳐 꾸밈없는 상차림을 해봅니다~ ㅎ




레시피


재료: 오이1개, 쪽파, 청양고추 약간


양념: 고춧가루1과 1/2T, 간장1T, 다진마늘1t, 사과발효액1T, 파인애플식초2T, 참기름1t, 통깨약간



1. 오이는 껍질째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어슷어슷 썰어줍니다. 파는 깨끗히 다듬어 씻어 송송 썰어주세요.



2. 볼에 오이와 파를 넣은 후 모든 양념을 넣어줍니다.



3. 오이에 양념이 골고루 배여들도록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이에요 ㅎ



씹을수록 아삭함과 입안가득 퍼지는 상큼한 맛~ 간단한 재료와 요리로 누가 무쳐도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무침~

요즘처럼 더운 날 뜨거운 밥에 오이무침 가득 얹어 슥슥~ 비벼먹으면 밥 한공기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반찬, 오이무침은 어떠세요~?




<간식으로 챙겨먹기 좋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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