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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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이나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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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별
민경량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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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형
지역에서도, 지역이라서 꿈꿀 수 있는 문화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공주 원도심에서 만난 이야기와 삶의 양태를 공간과 책, 출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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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산
처음 쓰는 글이라 어설프고 날 것이지만 지난 시간을 정리하며 나를 찾아가고 싶어.
그리고 그 어디엔가 있을 너를 만나기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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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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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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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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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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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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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번출구
읽고 쓰는 노동자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