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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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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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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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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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솜사탕
'다른 삶' 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고 강릉으로 이주했...으나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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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살이
내 어항이나 가꾸고 살면 충분한 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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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서울살이 5년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취미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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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남다른 아이를 불안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하루 다짐’ 같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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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eaufgabe
硝子戸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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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winetasting
낮에는 번역, 밤에는 와인 테이스팅 하는 사소하지만 취향 스민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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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