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진 팬 코팅 살리는 우유 활용 방법

by 꿀팁존

코팅 후라이팬은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벗겨지거나 흠집이 생기기 쉬워 사용이 불편해지지만, 매번 새 제품으로 교체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이럴 때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통기한 지난 우유입니다. 우유 속 유지방 성분이 흠집난 팬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코팅을 일시적으로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도자기 복구에도 쓰이는 원리와 유사하며, 팬에 우유를 넣고 끓이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방법은 팬의 눌어붙음을 줄여주고 사용감을 개선해줍니다. 당장 팬을 버리기 아깝다면, 이 방법으로 다시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벗겨진 팬 코팅 살리는 우유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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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팬, 쉽게 교체하기 어려우시죠?

코팅 후라이팬은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벗겨지거나 흠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 팬을 구입하는 건 비용 부담이 큽니다. 특히 살짝 긁힌 정도라면 아직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때문에 교체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임시 복구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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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우유의 뜻밖의 활용법

바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유에는 유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흠집이 난 표면에 얇은 유막을 형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깨진 도자기를 붙이거나 금이 간 표면을 임시로 메울 때도 우유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코팅 팬도 같은 원리로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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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우유를 넣고 약불로 끓이기

팬에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적당량 부은 후 약불로 서서히 끓입니다. 끓이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고, 팬 표면에는 점점 미세한 유막이 형성됩니다. 이때 생기는 유지방 덩어리들이 코팅을 임시로 메워주는 핵심입니다. 다 끓인 후에는 물로 가볍게 헹구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찌꺼기만 살살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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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후 실제로 사용해보세요

헹군 후 팬을 키친타올로 잘 닦아 물기를 제거한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덜 눌어붙고, 팬의 사용감도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한 복구는 아니지만, 당장 교체가 어려울 때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 이제는 버리지 말고 코팅 복구에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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