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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담을 Jan 21. 2020

차별화된 성장을 다짐하며

힘찬 새 출발

6년 만에 같은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변화치 곤 매우 큰 편이라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이 즈음에 지난 6년의 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성장이 있었는지 뒤돌아 본다. 늘 성장을 강조하지만 아쉽기만 하다.

 '20  경자년이 정확히 20 일 지난 지금 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기존과 차별화된 성장 변화를 다짐하며 즐겨 보는 명언으로 힘찬 새 춘발을 결심한다.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지금 것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 그레이스 호퍼


#차별화 #성장 변화 #새로운 출발


이미지 출처 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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