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문제에 전념하는 남다른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내가 가진 문제는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 너무도 사소한 문제라서 들추어볼 생각도 없었다.
전념하는 연구는 왜 필요할까?
남다른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안을 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관점이 생기면,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남다른 측면에서, "전문가"의 길을 걷는다.
내가 바라보는 문제에 머물러본다. 그 문제 속에서 견뎌본다. 감히 엄두도 못 내던 문제에 주어진 대로 규정이라고 판단해버리며 수동적으로 따라가던 삶을 멈춘다.
나의 문제에 전념하는 나는 남다른 연구 의지를 다진다.
나는 어떤 대안을 낼 것인가?
내가 깊이 바라보는 문제는, 작은 틈을 파고들어 남다르게 가르칠 용기를 낸다.
그 용기는 깊숙한 곳에 있는 나의 문제에 전념할 수 있는 기쁨을 줄 것이다.
나는 나의 문제에 전념하며 되묻는 질문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질문은 삶을 가르침과 통합시켜, 생생한 연구도 꺼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