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생각 대화
걱정이 너무 많아 김영진 (지은이) 길벗어린이
걱정이 너무 많은 아이가 등장해요.
걱정은 어떤 마음일까요?
걱정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걱정으로 우리는 어떤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걱정을 크게 한 적은 언제인가요?
걱정을 해결할 적이 있었나요?
걱정이 꼭 필요할까요? 필요하지 않을까요?
걱정도 크기가 변할까요?
걱정을 마음에 계속 담고 있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걱정이 가득한 날은 마음이 불안하고,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봐요.
그렇게 흔들리는 마음이 계속되면서, 나는 내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뭔가 헷갈리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알지 못하는 이 상황에 화까지 나기도 해요.
문득 걱정을 안고, 흔들리는 나를 봐요.
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라는 사실을 떠올려요.
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할 것이고, 나도 존중받을 거예요..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도 찾고 있어요.
걱정으로 내 마음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요.
이전과는 다른 내 모습에 담담함이 느껴져요.
걱정의 모양과 크기가 어느새 바꿔놓았네요.
누가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