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간을 유쾌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나의 진정한 명랑함은 언제 나오는가?
내가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유쾌"단어와 어울리는 것은?
그림책 수업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해냈을 때
글쓰기가 내가 봐도 멋지게 느껴질 때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 활동지가 마음에 들게 제작되었을 때
교생 선생님과 서클을 아주 만족스럽게 구성했을 때
아이들과 소통이 잘 될 때
이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 문장으로 만든다.
=> 수업 디자인이 내 속에서 음표를 달고 나온다.
너의 고민은 뭐야?
고민 돼지가 물어요.
그런 너에게 어떤 위로의 말이 어울릴까?
위로 돼지가 토닥이며 말해줘요.
아! 이러면 어때?
해결돼지가 야침 차게 해결방법을 제안해줘요.
이렇게 나의 수업 디자인은 완성되었다.
일명 "해결돼지!"
활동지를 함께 만들었다.
수업을 디자인하고, 구조적으로 활용되는 활동지까지 구성하면서
나는 유쾌 신이 되었다.
진짜 명랑함이 나왔다.
옆반 신규 샘에게 달려가서 물었다.
"이 활동지 이름 뭘까요? 맞추면 커피 쏠게요."
나는 그렇게 해결돼지 활동지로 명랑한 사람이 되었다.
정말 신난다.
해결돼지가 내 속에서 음표를 달고 그렇게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