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무엇인가?
말은 언제 필요한가?
말은 얼마만큼 필요한가?
왜 나는 말을 하는가?
말은 나의 필요를 어떻게 정리해주는가?
나의 필요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피부에 꽂히는 설명은 어떤 말로 채울 때 가능한가?
경험은 늘 생생하게 전해지는가?
경험을 해석하는 말은 어떤 형태인가?
경험을 해석하며 꺼내놓은 말이 꽤 선명한가?
경험은 해석해놓은 나의 말은 검토된 적이 얼마나 되는가?
검토되지 않은 삶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나의 필요를 중심으로 사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
나의 필요는 무엇인가?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의 경험, 생각, 느낌, 재해석, 검토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줄 언어를 가지고 싶다.
나는 나의 언어를 검토하는 "언어 과학자"이길 원한다.
말이 중요해졌다. 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말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