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는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9

by 복쓰

1. 멈춘 지점은?

334쪽/ 그녀가 건네는 말은 그 어는 것도 외부 세계와 관련 없었다. 그녀의 말은 한결같이 오로지 그들 자신에 관한 이야기뿐이었다.


2. 왜 이 부분에서 멈췄을까?

내부 경험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내부 경험을 어떻게 나누는가?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질까?


3. 이 부분에서 떠오른 질문은?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는가?


4. 이 질문은 내 삶에 어떤 유효성이 있을까?

세상에 고유한 존재로서 자신은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의 유효함에 검토를 한다. 검토의 기준은 일을 함에 있어 동기가 나로부터 일어나는 경우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타인의 기준으로, 세상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철저하게 탐색하는 것이다. 또한 어떤 일은 종류도 자신의 내적 경험이 주를 이룬다. 내적으로 겪는 심정과 겉으로 꺼내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심각한 불일치를 겪으며 삶이 흔들리고, 허무함에 쉽게 빠진다.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내적 경험으로 무조건 긍정적 수용의 영역이다. 다만,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표현될 때는 책임을 다해야 하는 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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