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상을 아주 강렬한 문장으로 만들면?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은 깊어진다. 깊어지는 고민만큼 수시로 바뀌는 현장의 이야기로 사람들은 불안감이 높아진다. 아무도 도착해보지 못한 그 미래에 대해서, 미래를 한 번이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곧 도태될 것이라고 단칼에 말하기도 한다.
유행처럼 떠도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래가 "망했다"는 투의 말로 다른 사람에게 불안감을 전가하기도 한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곁을 스스로 멀리한다. 멀리함과 동시에 철저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 왜냐하면 미래를 위한 아주 강렬한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토록 정성을 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에게 묻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미래는 강력해진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떤 방향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하다 보면, 100년, 1000년 미래가 온다 해도 두려움은 없다. 알 수 없는 미래이기에 정답 조차도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
미래를 향한 아주 강렬한 나의 문장은 바로
"내가 이토록 이 일에 정성을 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탄생과 죽음 사이에는 선택의 보석이 존재한다. 선택의 보석을 발견하면서 나는 비로소 자유를 느낀다. 나를 만나는 아이들에게도 선택할 수 있는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고 싶다. 생각하기를 통해, 쓰기를 통해, 말하기를 통해. 이것이 나의 강렬한 미래를 향한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