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

by 복쓰

#그림책과 생각 대화


나를 봐/최민지 글그림/창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알기 위해서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알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왜 알아야 할까요?

알고 싶은 누군가가 있나요?


알고 싶다면, 무엇부터 하는 것이죠?

알기 위해 더해지는 시간만큼 강해지는 힘이 있을까요?


친구에게 말해요.

"나를 봐."


나를 본 친구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해올까요?

친구가 보지 않는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왜 친구에게 말 거는 것이 이렇게 서툴까요?

계속 서툴까요?


내가 서툴다는 것을 친구는 알고 있을까요?


나는 친구에게 다가갑니다.

"나를 봐."

이야기하면서요.


오늘은 친구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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