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냅.
일요일 햇살은 뜨거웠고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하였다.
*당신은 어떤 하루를 살았나요?
몽상가, 활자 중독자, 글 사진찍는 프로그래머,그리고 NORM 대표였던 사람. 지금은 도보방랑가로 살아가는 봄날의 망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