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종종 뉴메탈에 대한 얘기 및 글들도 쓸 예정이지만 일단 지난 (뉴)메탈스피릿 이후로 그 주제에 대한 연속적인 시리즈 글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조금 더 다양한 내용에 대한, 이전보다는 조금 간략하고 가벼운 글들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중구난방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보려고 하니 지속적인 방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주 글을 올릴 때마다 찾아와서 읽어주시는 분들, 좋아요 및 구독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