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건포도입니다.
제 첫 소설을 완결 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의 연재주기로 연재했음에도 봐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소설이 일상 속에 찰나였더라도 재미가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발행한 글들을 다듬고 수정할 예정입니다.
사실 발행 전에 다 했어야 됐던 과정이지만, 첫 소설이다 보니 연재 후에도 계속 미련이 남아서 연재 중에도 완결 후에 꼭 해야겠다 결심했던 바입니다.
이에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작가라고 저 스스로를 소개할 수 있게 됐음에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한글자라도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직 어떤 글로 다시 찾아뵐지 결정은 못했지만,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월 초, 겨울에 시작했던 소설이 끝나니, 어느덧 봄이 와있습니다.
온기를 품은 따뜻한 바람 속에서 숨 쉬며 꽃 피우는 생명들의 지저귐을 보고, 행복을 음미하고 만끽하는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포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