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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건빵 Jun 21. 2018

내소사&관음봉 여행기 목차

임용고시생의 내소사&관음봉 여행기

1. 공부하니 조으다여행하니 더 조으다~

아는 사람보단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보단 즐기는 사람이 되자?

앎과 좋아함과 즐김은 하나다

여행은 건빵을 춤추게 한다    

 

2. 캠퍼스의 낭만처럼 떠난 여행

아주 늦게 온, 하지만 적절할 때 찾아온 캠퍼스 낭만

공부하는 이에겐 여행도 부담이 되고

어떤 여행인지 몰라도, 여행은 즐겁다

김제평야엔 노란구름 피어나고     


3. 내소사에 가면 역사가 재밌어진다

내소사와 소정방

역사가 재밌는 이유

사찰로 들어가는 길은 행복이어라

대웅전 천정엔 문고리가 있다     


4. 내소사 뒷산인 관음봉에 오르다

건빵과 등산론

초반엔 무척 힘들었지만, 그 힘듦에 비례하여 뿌듯함도 컸다

계획도 없이 불안도 없이 그냥 해보라

등산하길 정말 잘했다     


5. 사찰시의 특징과 내소사란 시의 독특함에 빠져

내소산 계곡에서 시회가 열리다

사찰시의 구라

이윤영의 「내소사」란 시가 특별한 이유

내려가기 위해 산에 오른다

한문에 대한 열정을 한가득 품게 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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