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하기 좋네 / 커피 혹은 위스키] RATROM

by Gundong Lee

점심 식사 후 우연히 들린

작은 카페가

그냥 카페가 아니었구나

저녁에 가면 더 매력적이겠다.

약속을 잡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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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선생님을 연상케하는

입구의 황금 동상은 지나가는 누구나 다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특히 코너에 위치한 입구라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지나치며 다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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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R만 반대로 쓴 이유가 있겠지만,

커피 한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반대인걸 알게 됨

읽는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지만, 이것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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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배부른 점심 식사 후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카페인 충전 합니다.

적당한 쓴맛, 적당한 단맛(저는 설탕을 넣습니다) 오후를 준비하는 직장인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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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더 눈에 들어온건

바에 있는 수많은 위스키들이다.

적당히 높은 의자, 괜찮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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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운드까지 완벽하다.

저녁때 곧 만나러 갑니다.

위스키 한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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