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리의 관계 시가 되다 풋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Gundong Lee
Oct 28. 2022
순두부
순 : 순대국 먹고 싶다
두 : 두그릇 먹을 수 있어
부 : 부추랑 같이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해외여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