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 : 하가 지나고 추가 왔구나
이 : 이젠 동도 금방 오겠지
네 : 네가 바라고 내가 바라던 크리스마스
켄 : 켄시리 설렌다
짧은 글이 좋아. 만화책과 시집을 읽고 N행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