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하이쿠 <61>

2019년 10월14일

by 허건수










이 보름달을
한번 더 보지않고
서둘러 갔네



밤하늘에 보름달은 이리도 밝은데, 바람이 거센 탓인지.. 이 구름은, 이 생명은, 이 사람들은, 참으로 서둘러 가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2yVZr8ZTn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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