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박물관 신사분관, ~11. 30.
조선시대 유물에 보이는 꽃과 나무에 관한 전시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처럼 조선인들도 꽃이며 나무를 참으로 사랑했나봅니다. 늘 곁에 두고, 보고, 즐기고, 가꾼 흔적과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를 향한 지극한 정성을 확인하는 전시죠. 그림과 도자기, 기록(책)에 나타난 조선의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요. 세 개 층에 가지런히 놓인 전시물을 감상하다 그만 약속 시간에 늦을 뻔 했네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궁궐에서 온 편지> 11월호에 전합니다.(관람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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