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루엘라 솔직 후기(스포X)

Gunkimm_star의 영화리뷰

by 건킴 아카이브


안녕하세요 건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gunkimm_star/


오늘은 요즘 핫하디 핫한 #영화크루엘라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언제 나왔는지 모르게 소식을 듣자마자 가서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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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메가박스에서 정말 사람 별로 없이 편안~하게 봤습니다 ㅎㅎ


영화관에 사람 많은걸 신경 쓰고 안 좋아하는데, 목동은 바로 옆에 주류인 CGV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 없이 편하게 영화보실 분들은 정말 #목동메가박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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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SMTFzw-Kw



혹시 #크루엘라 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예고편을 준비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크루엘라는 1961년의 17번째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에 등장한 빌런인데요, 9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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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드 빌(Cruella De Vil)의 이름은 Cruel 이라는 '잔인함'과 여자 이름 Ella를 합친 것과 Devil이라는 악마를 불어처럼 풀어서 De Vil 로 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서론은 이쯤으로 마무리 하고,






영화에 대한 제 감상평 점수는 9/10 !!






스토리: 엄청난 스토리가 있다기 보단, 원작과는 다른 이야기를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니 아니하며,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없었음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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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TSG Entertainment[Motion Pictures Company]에서 Disney 와 함께 제작하였으며 Deadpool 2, Ford vs Ferrari, Kingsman, Maze Runner 등등의 제작을 맡아서 한 스케일에 맞게 큰 스케일의 영상미를 자랑하였으며 화려함 또한 갖추엇다. 하지만 101마리 달마시안 원작은 판타지물이 아니기에 그에 맞게 과함이 절재되었으며 또한 원작의 크루엘라의 성향에 덧붙여 패션이라는 주제로 근대와 현대 그 사이의 패션을 아름답게 다루며 풀어낸 것들이 겹쳐 흥미로운 영상미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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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며 화려함이 돋보였던 영상미 10/10



연출: 연출은 본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며 관심있게 보는 부분이다. 연출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 뜻은 정직하게 잘 풀어냈다는 뜻이다. 장르와 주제에 맞게 화려할땐 화려하고 절재될 땐 절재된 장면들을 연출해 낸 프로덕션 팀에게 작은 박수를 보낸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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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엠마스톤의 이중인격의 연기는 높은 몰입도를 자랑했으며, 미세한 표정 연기와 손짓 그리고 발짓 등의 제스처 까지 섬세하게 연기해낸 모습에 작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호아퀸이 연기한 조커가 생각이 났다). 9/10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어야 겠죠?



<Cruella De Vil 2021>의 아쉬움 이라면, Disney제작사 여서일까, 더 압도적이며 어두운 향의 분위기를 조성했다면 훨씬 색갈있는 영화로 거듭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으며 캐스팅 마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었을 것 같다. 더 다크함과 잔인함을 생각했다면, 스위니토드, 해리포터에서 벨라트릭스로 활약을 해준 #Helenabonhamcarter 가 주연이였어도 의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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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작에서의 크루엘라는 장초의 파이프(담배)가 아이코닉한 시그니처 인데 그것이 빠졌다는 것 자체도 너무 아쉬운 포인트 였으나 그것 또한 디즈니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부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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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어떤 사람에게 이 영화를 가장 추천하고 싶은가?" 를 묻는다면, 당연


디자인 하는 사람, 패션하는 사람, 아티스트 등등의 예술 직종 사람들에겐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이유는 나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이영화를 통해서 세상에 멋있게 등장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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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며 상기되었던 주제어는#위대한개츠비



#레이디가가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조커

정도로 정리하겠다.



그럼 속편을 기다리며 글을 마무리 하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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