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 듣기로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느 며느리가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는데, 한명은 유산되었다] 던가,
[체외수정을 하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나온다] 던가,
(오래된 정보로) 불임치료에 대해서 알고 있긴 하지만,
그로 인해 태어나는 아이의 몸에 이상이 있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반대하는 듯 합니다.
그런 말을 듣더라도 벌써 불임치료는 시작한 상태이지만요...
그리고 그만둘 생각도 없고...
부부가 함께 결정한 일이기에 무슨 말을 듣더라도 나아가는 방향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말씀드리지는 못하고, 단지 아무말 없이...
시어머니도 이러한 화제를 피하듯이 TV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힘내!!~" 등은 듣지 못했습니다.
음... 괜히 말했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