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의 배란일 체크 임신활동

by 건빵

병원에 가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기로 한 우리부부.

처음으로 배란일 타이밍 지도를 받을 때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진찰을 받고 혈액으로 호르몬검사를 하니 때마침 배란일 직전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내일 성행위를 해 주세요" 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임신활동 사이트에서 타이밍 지도에 대해서 사전 지식이 있었기에 아무렇지 않았지만,

남편은 "O월X일에 성행위를 해주세요" 라고 sex일정을 지정해 주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받은 듯 하였습니다.

"왜인지 의무적인 느낌이네..." 라는 남편.

그러면서도 그날이 되니 깔끔하게(?) 해내는 임신활동 우등생 남편이었습니다.

불임치료는 2인3각 정신으로 노력하고 싶으므로,

다음엔 가능한한 남편이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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