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임신력(力)을 믿는 남편

by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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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 확률 2%.......역시....


이번에도 어김 없이 생리가 찾아왔습니다.

우울해진 저는 남편에게 생리가 왔음을 알렸어요.

마지막 배란일 타이밍법도 실패!!!


다음은 드디어 체외수정입니다.

저는 마음의 각오르 다졌는데, 남편이...

남편이..!!! 남편이...!!!!!!!!!!!!!!

[초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하는 것입니다.

벌써 3년이나 아이가 생기지 않는데... 나는 한국나이로 벌써 36살라고!

아라포(around40: 40대 근처)라고!!!!

내 임신력(力)은 나날이 저하되어 가고 있단말야!!

언제까지 내 임신력을 믿는 거야~~!!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을 참습니다...

(블로그에 썼지만요...^^;;) 남편이 상냥하게 말해주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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