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채취를 앞둔 내원

by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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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난자채취.

생리주기가 짧아져서 평소보다 빨리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채혈을 하고 선생님과의 문진을 마치고,

간호사로부터 체외수정에 대한 설명을 다 들으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한국어 100%이기에 혼자서 병원에 갈때면 너무 힘들어서 끝나고 나면 언제나 어질어질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잇는 병원에는 작은 라운지가 있기에 거기서 잠시 휴식...


웃는 얼굴이 멋진 50대 아주머니께서 맛있는 차를 끓여줍니다.


저는 언제나 오미자차를 주문해요. 소파에 앉아 오미자차를 천천히 마시는 시간~~ 치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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