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기 전에 이번 난자채취에 대한 보고를 작성합니다.
8:30 병원에서 접수
난자채취용 복장으로 갈아입고, 대기용 침대에 누움
8:45 진통제, 항생제 링거 투입
그리고 전날부터 물도 식사도 하지 못했기에 영양 주사도 추가
9:00 난자채취실로 이동
담당 선생님과 인사 후 간단한 설명을 들음
수면 마취제 투입
그 후... 기억 없음
9:30 간호사가 깨움 > 다시 잠 > 다시 깨움 ...
10분정도 안정을 취함
그 후 남편의 정자채취를 하고, 약의 설명과 이후의 스케쥴 확인의 상담을 마치니
4시간이 경과해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간호사 분들이 너무 친절함!!!
손을 꼭 잡아주거나, 어깨를 두드려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무사히 끝난 [난자 채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