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부부가 함께 쓰고 있습니다.
먼저 그림과 내용의 아이디어는 아내인 저,네코펀치가
스케치북에 씁니다.
그것을 남편인 건빵이 PC에 옮겨그리고 블로그에 올립니다.
물론 원고는 일본어로 적어놨기에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도,
건빵의 일입니다.
부부 공통의 취미는 그다지 없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함께 쓰며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꼭 임신에 성공해서,
앞으로도 불임치료 > 임신 > 그리고 육아까지...
계속 블로그를 써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