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세가지 사이에서 방황한다.
우린 잘 모른다.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우화. 미래를 읽어서 미래일기 쓰기.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