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by 옆집 사람

네. 생일입니다.


처음 들은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소리가 어찌나 낯간지러운지, 이 글을 저장해 둘 때 썼던 내용은 싹 지우고 참 복잡다단한 몽글몽글함만을 이리 몇 줄 남겨둡니다.


생일축하해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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