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이유

by 힐러베어

직장을 3년 이상 다니다 보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을 많이 경험합니다.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막상 자신의 경험이나 행동에 지적을 받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자존심이 없어 보이는 모습도 상사나 상대방에게 신뢰를 잃어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된 경우들을 많이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직장에서는 자존심을 최대한 버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행동하기 위해선 자신을 조금 내려놓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꼭 내 방식이나 생각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면 다른 사람들의 독설이나 잔소리에 상처받을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그럴 수 있지', '내가 잘못되었을 수 있어'라며 빠르게 인정하는 태도를 보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내가 맞고, 옳다는 태도를 보이다가 상대가 옳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비칠 수밖에 없고, 신뢰까지 잃어버리게 됩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더라도 한번 더 점검하고 확인해 보는 과정을 거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당당한 모습은 신뢰를 줄 수 있지만, 내 의견만 고집하는 태도는 미련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너무 열정을 쏟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열정을 다한다고 해서 남들보다 더 앞서나가거나 높이 평가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자신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유연한 마음과 생각을 갖춘 인재가 되시길 권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내 글이 곧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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