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 키울 때만 해도 이렇게 털이 많이 빠질지 몰랐다. 쓱 쓰다듬기만 해도 털이 숭숭 빠지다니. 이러다 우리 강아지 탈모 생길까 겁난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