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 films
음반이 영화라면
악보는 소설이다
베토벤의 연주나 쇼팽의 연주를 들을 수는 없지만
악보가 우리 곁에 남아
우리의 손 끝에서 언제든 다시 태어난다.
히사이지 조의 음악처럼
듣기에도 넘치게 좋은 음악은
연주해보고픈 마음이 드는 법
제 음악을 연주해보고픈 분 계시나요?
제 곡의 피아니스트가 되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vTurHz1wQQ
피아니스트 곽원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