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원일 goldbranch Dec 05. 2020

악보를 그릴까

3 films


음반이 영화라면

악보는 소설이다


베토벤의 연주나 쇼팽의 연주를 들을 수는 없지만

악보가 우리 곁에 남아

우리의 손 끝에서 언제든 다시 태어난다.



히사이지 조의 음악처럼

듣기에도 넘치게 좋은 음악은

연주해보고픈 마음이 드는 법



제 음악을 연주해보고픈 분 계시나요?

제 곡의 피아니스트가 되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vTurHz1wQQ

작가의 이전글 우울증 일기 #1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