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 2019
오늘은 바르셀로나 마지막 여행일이다
이곳에 온 이유가 없이
그저 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착해서
주번을 돌아보니 금새 떠나야만 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근처에 세미 누드비치로 유명한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을 지나가기전에 역시 유럽은 성당이 무척많았고
뜻 깊은 건물들이 우리나라 편의점만큼이나 많이 있어서 눈이 즐거웠다
세미누드비치에 도착했다
맥주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서 오후를 즐겼다
세미누드가 무엇인지 궁금할수도있으니
간단하게 누구는 다 벗고
누구는 안 벗고
자유로운 해변이라는 것이다
그런 자유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럽인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맥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