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 2019
독일의 옛 수도
넒은 공원과 고즈넉한 성당이
엣 시대의 수도라하기에는 무척 여유로워보였다
오래된 건축물과 현대적 건축물이 조화롭게 세워져있었고
베를린보다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사실 뮌헨은 맥주축제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내가 갔을때는 8월이었고
아쉽지만 다음에는 축제시기에 맞춰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시기를 쫓지 않고 살고 있었다
배낭여행객에는 시간만 있을뿐 돈은 항상 부족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부족하다면 이곳에서 새로운 시기를 만드리라
하지만 가끔 우리에게 타이밍은 중요하다
약속은 쉽게 변하게되지만 쉽게 부서져서는 안되는 것
아쉬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