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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ㄴㄱ 2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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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
Nov 28. 2023
습기를 머금은 날은 풀냄새가 짙다.
그것은 특별하게 풀냄새 이기도 또는 계절의 냄새이기도 하다.
이미 저물어 버린 계절은 옅은 냄새와 소리를 남긴다.
결국 그 모든 게 감각이라면 그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의 흔적이 되는 것은 아닐까.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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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
무형의 것을 형태로 만들어 냅니다.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 일상에서의 우울 이야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세상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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