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너는,
흩어진밤을그러모아
by
굥굥
Oct 28. 2024
마음의 무게는 언제나 다르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이기적이라 그 무엇도 제대로 사랑하지 않음에도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
나를 사랑하는 것들은 애틋하여 나를 숨 막히게 한다.
이런 마음에도 사랑을 덧붙일 수 있을까.
나에게 네가 감히 사랑일 수 있을까
keyword
사랑
무게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굥굥
무형의 것을 형태로 만들어 냅니다.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 일상에서의 우울 이야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세상을 읽고 씁니다.
팔로워
2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가을
24, 필리핀 보홀 여행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