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퇴사를 할 때 상사로 있었던 선배가 떠나는 나에게 쪽지를 줬다. 쪽지 안에는 새로 일하는 곳에서 잘 지내라는 말과 함께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내 안의 힘을 믿고.’
그 말이 지금의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무기력한 나를,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 애쓰는 나를 살아 있게 하고, 버티게 하는 유일한 믿음이 되고 있다.
고맙습니다, 팀장님. (24. 6. 27.)